주택청약 무주택확인서의 특장점, A-Z까지 파헤쳐봅시다!

 

주택청약에 대한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라!
주택청약 부양가족 수 계산방법, 이것만은 꼭 기억하세요!

이웃분들께서는 어떤 취미를 가지고 계신 가요? 저는 새로운 사실을 찾는 거예요.
일상 속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건 물론이고 남한 테 알려주는 재미도 느낄 수 있어 서요.
그래서 지금부터 제가 여러분의 주택청약 정보 선생님이 되어볼까 해요!

주택청약 부양가족 수를 책정할 때 부양가족의 소득은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각별히 유념해야 할 점은 자녀의 경우 배우자와 다르게 주민등록상 분리가 되어 있을 시
부양가족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주민등록상 분류가 되어 있는 배우자라고 해도 부양가족수 책정 시에는 포함이 됩니다.
하지만 아들딸은 주민등록이 분리되어 있을 경우에 부양가족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계산할 때 만 30세 이상의 자신의 자녀를 포함하고 싶다면 유념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바로 일년 이상 똑같은 주민등록표상에 등재되어 있어야 부양가족 수에 포함이 된다는 것입니다.

점수는 35점이 최대치로, 부양가족이 여섯 명인 경우 만점이 됩니다. 1순위 청약을 하는
신청자 외에 부양가족이 없는 경우 부양가족이 0명으로 인정되어 5점으로 산출됩니다.

청약 신청자와 배우자가 존재하는 경우 부양가족은 한 사람으로 계산됩니다.
세대주가 청약을 진행해도, 세대주가 아닌 배우자가 청약을 해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는 점을 알아두세요.

 

주택청약 무주택확인서의 특장점, A-Z까지 파헤쳐봅시다!

주택청약 종합저축에 가입한 사람인 경우 무주택확인서를 내게 되면 소득공제를 받으실 수 있어요.
과세기간의 총 급여액이 7천만원 내의 근로소득자 및 일용근로자는 제외되므로 참고하세요.

주택청약 무주택확인서는 가입한 은행에 방문해서 발급을 신청해야 합니다.
발급 시에 세대주임을 확인하기 위해 주민등록등본과 신분증이 필요하니 주의하세요.

그리고 개인이 주택청약 종합저축을 시작한 은행에서 받을 수 있는데요.
은행에 가서 안내를 받은 뒤, 필요 서식을 작성해서 내면 발급이 가능합니다.

또한 85㎡ 이내의 단독주택이나 사용승인후 20년 이상 흐른 단독주택에 생활하다가
다른 주택건설지역으로 거처를 옮긴 때에도 발급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20㎡ 내의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경우에도 같습니다.

주택청약 무주택확인서는 연말정산 시에 소득공제를 받기 위해서 필요합니다.
주택마련저축 납입액의 40퍼센트 최대 240만원까지 공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알아 두고 싶은 정보가 있다면 선별해서 나만의 정보를 만들어도 좋아요.
개인 자료실을 만들거나 따로 적어 둬도 되고요.
그렇게 쌓아가다 보면 어느새 주택청약에 대한 정보가 쌓여 있을 거예요~
알아야 할 정보는 꼭 잊지 말고 가져가세요!